[이런말저런글] 털썩과 덥석, 산뜻과 싹둑
출처 · 연합뉴스
우리말의 묘미가 담긴 비슷하면서도 다른 단어들이 있다는 것 알고 계셨나요? 🤔 '털썩'은 무거운 것이 확 떨어지는 소리, '덥석'은 빠르게 물어뜯는 모습을 나타내고, '산뜻'은 깔끔한 상태, '싹둑'은 한 번에 자르는 동작을 표현합니다. 같은 듯 다른 우리말의 섬세한 표현들을 구분해 쓰면 문장이 더욱 생생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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