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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2026년 5월 9일 12:06

"대출부터 교육까지"…금융권, 서민·소상공인 지원 '포용금융' 강화

금융권이 소상공인과 금융취약계층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 정책자금대출과 보증서대출, 금융교육 등 지원 방식도 다양해지며 단순 자금 공급을 넘어 '포용금융' 경쟁이 본격화되고 있다. 새마을금고는 올해 1분기 햇살론과 지자체협약대출, 소상공인대출 등을 통해 총 934억원 규모 정책자금대출을 공급했다. 정책자금대출 규모는 2023년 2958억원, 2024년 3123억원, 2025년 4052억원으로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신한은행은 금융위원회의 '신용평가체계 개편' 방향에 맞춰 소상공인 특화 신용평가모형 시범운영에 참여하고 있다. 기존 금융거래 이력 중심 평가에서 벗어나 매출과 업종, 상권 등 비금융정보를 반영하는 것이 특징이다. 신한은행은 신규 개인사업자 대출 신청 고객 가운데 우수 등급 고객에게 대출한도 확대와 금리 우대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하나은행은 서울시·서울신용보증재단과 함께 2000억원 규모 소상공인 안심통장 추가 지원을 실시했다. 서울시 소재 사업장을 둔 개인사업자에게 최대 1000만원까지 통장대출 형태로 지원한다. 한도약정수수료와 약정한도미사용수수료도 전액 면제한다. 카카오뱅크는 안심통장 1·2·3호 사업에 모두 참여한 유일한 은행이다. 특히 안심통장 1·2·3호 사업에 모두 참여한 유일한 은행으로, 모바일 기반 안심통장 신청 과정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코너도 운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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