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여고 개교100주년 기념 '영란파크골프대회' 동문 우의 다졌다
전주여자고등학교가 개교 100주년을 맞아 전국 동문들이 함께하는 뜻깊은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 전주여고 총동문회는 9일 오전 8시 40분 완주군 비봉파크골프장에서 '전주여고 개교100주년 영란파크골프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대회는 전주여고 개교 10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 행사로, 전주여고 개교100주년기념사업회 남상숙·최명자 공동회장과 전주여고총동창회 유정화회장, 전주여고 파크골프 동호회 장규선회장의 노력으로 전국 각지에서 활동 중인 동문들이 한자리에 모여 모교의 역사와 추억을 나누고 세대를 잇는 소통과 화합을 다지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이번 대회는 최근 전국적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생활체육인 '파크골프'를 통해 선후배간 자연스러운 교류와 건강한 친목의 시간을 빨강색 티셔츠를 다같이 입고 함께 운동하면서 서로 응원하고 격려하는 동문의 연대 의미를 더하는 축제 분위기를 만들었다. 전주여고 파크골프 동호회 장규선회장은 "이번 영란파크골프대회는 단순한 체육행사를 넘어 전국의 많은 동문들이 함께해 전주여고인이라는 자부심과 동문의 정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으며 모교 100주년을 더욱 빛내주는 시간이 앞으로도 새로운 100년을 위해 모두 함께 자랑스런 영란인이 되자"고 말했다. 유정화 전주여고 총동문회장은 "100년의 전통 위에 새로운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는 뜻깊은 행사였던 만큼 전국 동문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에 감사 인사를 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전주여고는 1926년 5월 공립 전주여자고등보통학교로 설립되어 지난 100년 동안 지역사회와 대한민국 발전에 기여한 수많은 여성 인재를 배출하고 전통과 명성을 이어왔으며 이번 행사를 통해 그러한 역사와 자긍심을 되새기고 앞으로의 새로운 100년을 함께 준비하는 뜻깊은 축제로 동문들의 큰 기대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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