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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2026년 5월 10일 21:01

“밀크티서 맹독 ‘수은’ 발견” 업체 신고한 中 여성…범인 잡고 보니...

다음은 뉴스 요약입니다. 중국에서 밀크티를 마시다 이상한 알갱이를 발견한 여성이 경찰에 신고했지만, 이 일을 벌인 사람이 다름 아닌 그 밀크티를 사다 준 남자친구로 추정돼 현지에서 논란이 일고 있다. 여성이 발견한 알갱이는 수은이었고, 이는 음식에 수은을 넣는 행위는 ‘위험 물질 유포죄’에 해당한다. 이 범죄를 저지른 사람은 3년 이상 10년 이하의 징역에 처해지며, 큰 피해를 초래한 경우에는 사형까지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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