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 '고유가 피해지원금'1차 지급 종료·2차 지급 본격 착수
강원특별자치도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마무리하고, 2차 지급을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착수했다. 1차 지급 결과, 차상위‧한부모 및 기초생활수급자를 대상으로 약 89.1%의 수준의 지급률을 기록했다. 신청 방식은 온라인 신청이 60.3%, 오프라인 신청이 39.7%로 나타났으며, 오프라인 신청 중 '선불카드' 비중이 35.9%로 지난해 대비 약 22.1%p 높게 나타났다. 강원특별자치도는 2차 지급을 앞두고 지급률 제고를 위한 대응을 강화할 계획이다. '찾아가는 신청'을 전면 확대하고, 미신청자 대상 개별안내 강화 및 생활밀착형 홍보를 강화하여 신청 누락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또한, 고유가 피해지원금의 사용기한이 8월 31일까지인 점을 고려하여 '소비촉진 주간'을 운영하는 등 지급된 지원금이 지역 내 소비로 이어져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유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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