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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2026년 5월 11일 18:02

청양군, 농업용 면세유 보조금 지원… '영농비 부담 싹 뺀다'

충청타임즈에 따르면, 청양군은 국제 유가 상승 및 농자재 가격 폭등으로 고통받는 농업인의 경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농업용 면세유 유가연동보조금'과 '농업용 유류대 차액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청양군은 9월 30일까지 지역농협서 신청을 받고, 유가연동 및 유류대 차액 보조금 동시 추진한다. 유가연동보조금은 중동 분쟁 등 대외 불확실성으로 급등한 유가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되며, 트랙터, 경운기, 콤바인 등에 쓰이는 면세경유와 시설농가 난방용 연료(등유·중유·LPG 등)를 대상으로 기준가격 초과분의 70%를 지원한다. 또한, 군은 국비 지원의 사각지대를 보완하고 지원 폭을 넓히기 위해 충남도와 함께 '유류대 차액지원사업'을 병행한다. 오종진 기자(청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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