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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2026년 5월 11일 18:02

선 넘는 양상국, 태도 논란→후배에 손찌검·발길질까지…시청자 뿔났다

양상국이 최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에서 동료 코미디언 김해준과 나보람을 향한 손찌검과 발길질 논란에 휩싸였다. 양상국은 '낭만부부' 상황극을 전혀 받아들이지 않는 태도를 보이며, 문제를 맞추는 게임을 진행하며 과도한 승부욕과 짜증스러운 태도로 시청자들의 비판을 받았다. 현장에서는 웃음으로 무마됐지만, 방송 이후 시청자들의 비판이 쏟아졌다. 누리꾼들은 "왜 이렇게 신경질적으로 짜증을 내는지 모르겠다", "예능을 보다가 화가 난 건 처음이다", "시청하는 내내 기분만 불쾌해졌다" 등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양상국의 태도 논란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그는 지난 2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뜬뜬'의 웹예능 '핑계고'에서도 부적절한 언행으로 도마에 올랐다. 당시 양상국은 자신의 연애관을 밝히며 "여자친구를 집에 데려다준 적이 없다. 귀찮기도 하다"고 말했고, 이에 유재석이 조언을 건네자 "그건 유재석 선배님의 생각"이라고 선을 그었다. 이어 "한 번만 더 이야기하면 혼낸다"고 말해 빈축을 샀다. 양상국은 누리꾼들의 비판에 "불편하게 해드려 너무 죄송하다", "더 노력하겠다", "죄송하다 더 조심하겠다"라고 일일이 댓글에 답하며 반성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논란이 가라앉기는커녕 '놀토'와 함께 더 불붙는 모양새다. 최근 대세로 떠오르며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고 있는 양상국이 악화된 여론을 어떻게 돌릴지 이목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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