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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2026년 5월 13일 0:04

희림건축 '목동1단지 재건축 설계사' 선정…1900가구 한강조망 제안

희림건축이 목동1단지 재건축 정비사업의 설계사로 최종 선정되었습니다. 우리자산신탁은 2026년 1차 토지등소유자 전체회의에서 희림건축을 목동1단지아파트 재건축정비사업 설계자로 선정했습니다. 투표 집계 결과 희림건축은 총 802표를 획득해 경쟁사들을 큰 격차로 제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희림건축은 목동1단지 재건축사업에 하이엔드 특화 설계를 중심으로 한 '더 퍼스트 목동'(THE FIRST MOKDONG) 설계안을 제안했습니다. 설계안에는 1900가구 한강조망 최대 확보, 한강조망 특화 프리미엄 스카이브릿지, 3.05m 목동 최대 천장고 확보, 지하철 직접 연결을 통한 초역세권 단지 구현, 5km 용왕산, 안양천 연계 그린네트워크 제안 등이 담겼습니다. 희림건축은 목동 재건축 단지에서 전해진 잇따른 승전보에 힘입어 송파구 '올림픽 재건축 3대장' 수주에 박차를 가할 계획입니다. 희림건축 관계자는 "압구정3구역, 반포미도1차, 대치은마아파트와 목동에서 검증된 프리미엄 가치와 특화 설계를 바탕으로 강남권 랜드마크 경쟁에서도 확고한 우위를 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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