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MM 나무호 피격, 여야 정면충돌…野 "굴욕 외교" vs 與 "안보팔이"
한국 해양수산부가 관리하는 대형 컨테이너선 '나무호'가 최근 피격된 사건이 제기한 안보 문제로 여야 간의 정면 충돌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국민의힘은 이날 민주당이 국가안보를 위해 격렬하게 반대하는 '안보팔이'를 폈다고 비판했다. 국민의힘은 "국민의힘은 이 사건을 통해 더 이상 안보에 대한 국민의힘의 의지와 역량이 부족하다는 평가를 받을 수 없다고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민주당은 정부와 함께 민간 선박에 대한 공격은 정당화되거나 용납될 수 없다는 강력하고 일치된 입장을 가지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민주당은 "정밀한 과학적 증거 없이 섣불리 공격 주체를 지목하는 것은 잘못된 논리"라고 주장했습니다. 이번 사건은 한국의 안보 문제를 둘러싼 여야 간의 갈등을 더욱 가중시킬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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