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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2026년 5월 14일 6:04

[사설]새 국회의장에 조정식… 설득·존중·타협의 전범 보여 줘야

새 국회의장에 임명된 조정식 의원은 이제 민주당 당적을 내려놓고 입법부를 대표하는 수장이 됩니다. 그는 자신의 권한을 특정 정당의 이익을 대변하는 데 쓰는 '무늬만 무소속'이어서는 안 됩니다. 국회의장은 자신의 권한을 사용하여 국가의 발전과 국민의 복지를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설득력 있고 존중받을 수 있는 리더십을 보여주어야 하며, 여야 간의 타협을 통해 국가의 안정과 발전을 이끌어 나갈 수 있어야 합니다. 조정식 의원은 이러한 역할을 수행하여 우리나라의 정치를 새롭게 이끌어 나갈 수 있는 기회를 가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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