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병도 "국힘 정원오 의혹 제기, 李대통령 조폭연루설과 똑같아…내란 ...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14일 국회 정책조정회의에서 발언을 하며, 국민의힘의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에 대한 주폭 의혹 제기를 "참 내란 세력답다"고 비판했다. 그는 이 의혹 제기가 "30년 전 얘기 일방적 주장에 불과하다"며, "흑색선전 반복, 단호 대응"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 원내대표는 1995년 장 모 구의원의 양천구의회 속기록 발언을 토대로, 김재섭 국민의힘 의원이 정 후보가 자신의 폭행 전과에 대해 거짓말을 반복한다고 주장한 것에 대해, "거짓에 거짓을 더하는 흑색선전이 계속 반복되고 있다"며, "못된 행위"라고 말했다. 그는 또한, 당시 사건 판결문에는 정 후보가 민주자유당 소속 국회의원 비서진 등과 정치 문제 등으로 대화하다 다툼이 시작됐다고 적혀 있다고 밝혔다. 그는 "이런 못된 행위에 대해 엄중히, 단호히 대응해야 한다"고 말했다. 정 후보 측은 이에 당시 언론 보도와 사건 판결문 등을 공개하며, "김 의원의 주장은 사실이 아니며 일방적 주장에 불과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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