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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2026년 5월 14일 15:07

중진공 세종본부, '청년창업가 AI 활용·수출 대응 간담회' 진행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세종본부가 최근 세종청년창업사관학교에서 '찾아가서, 해결하는 중진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 간담회는 세종지역 청년창업가들의 인공지능(AI) 활용 역량 강화와 글로벌시장 대응 방안 마련을 목표로 진행됐다. 청년창업가들이 AI 기술을 창업 현장에 적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동시에 중동 지역 정세 불안과 미국 관세 분쟁, 고환율 등 급변하는 글로벌 통상 환경에 대응해 수출 경쟁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간담회에서는 AI 활용 사례와 실무 실습 교육을 비롯해 온라인 수출 판로 확대 방안, 중진공 주요 수출지원사업 안내 등이 진행됐다. 현장 간담회에서는 청년창업가와 전문가, 중진공 관계자들이 참여해 수출 현장의 애로사항과 대응 방안을 공유했다. 현장에서는 HS코드별 관세율 차이에 대응하기 위한 컨설팅 지원과 글로벌비즈니스센터(GBC) 입주 지원, 해외 온라인 판매를 위한 인증 및 입점 지원 확대 필요성 등이 주요 과제로 언급됐다. 박장혁 글로벌성장이사는 "청년창업가들이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과 필요를 직접 듣고 맞춤형 지원 정책으로 연결하는 것이 이번 간담회의 핵심"이라며 "청년창업 생태계 활성화와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스타트업 육성을 위해 현장 소통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중진공은 이번 간담회에서 제기된 의견을 바탕으로 피해 유형별 맞춤형 지원 정책을 강화하고 수출기업 대상 지원 정보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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