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 문제 논의는 됐지만 원론 수준…김정은 깜짝 만남도 없어
미중 정상회담은 국제적 문제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지만, 한반도 문제에 대한 깊은 논의는 여전히 원론 수준에 머물고 있다. 중국 신화통신은 미중 정상회담 소식을 전하면서 국제적 문제에 대한 의견 교환이 있었다고 언급했다. 양국은 여러 가지 훌륭한 무역 협정을 체결했으며, 양국 모두에게 유익한 결과를 가져왔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의 첫 방중이었던 2017년과는 사뭇 다른 분위기였다. 당시 트럼프 대통령은 중국의 위협을 강조하며, 중국의 무역 정책을 반대하는 강고한 성명을 발표했다. 그러나 이번 회담에서는 양국이 화합을 이뤄, 협력을 강조하는 분위기가 기대되었다. 한반도 문제에 대한 논의는 여전히 원론 수준에 머물고 있다. 양국은 북핵 문제에 대한 해결을 논의했지만, 깊은 논의는 없었다. 북한의 김정은 총비서는 이번 회담에 참가하지 않아, 한반도 문제에 대한 논의가 더욱 어려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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