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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2026년 5월 16일 0:02

유명 개그맨, 결혼 15일 만 '불륜' 들통…침대 셀카 유출→결정적 증거...

일본의 유명 개그맨 혼마 키드가 결혼한 지 불과 15일 만에 불륜 의혹에 휩싸였다. 일본 연예 매체 오와라이 나탈리에 따르면 혼마가 유부녀와 외도한 정황이 포착됐다. 폭로의 시작은 일본의 한 인플루언서로 그가 결혼 전인 지난해 11월부터 최근까지 유부녀 팬과 은밀한 만남을 이어왔다고 주장했다. 특히 아내와 함께 거주하는 자택에서도 불륜 행위를 지속했다는 구체적인 정황이 제시되면서 사태는 걷잡을 수 없이 확산되고 있다. 증거로 공개된 대화 내용과 사진들은 적나라한 수위로 충격을 안겼다. 두 사람이 주고받은 메시지에는 노골적인 성적 표현이 담겨 있었으며, 함께 공개된 여러 장의 침대 셀카는 불륜의 결정적 증거로 지목됐다. 혼마와 소속사는 현재까지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소식이 전해지자 현지 여론은 들끓었다. 누리꾼들은 "아내에게 씻을 수 없는 상처를 줬다"며 연예계 퇴출까지 촉구하는 등 강한 비판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일각에서는 이번 폭로가 해당 유부녀의 남편에 의해 기획되었을 가능성도 조심스럽게 점쳐지고 있다. 아내의 외도 사실을 알게 된 남편이 복수를 위해 혼마의 결혼 시점에 맞춰 증거를 터뜨렸다는 분석이다. 다만 폭로 배후가 누구이든, 결혼과 동시에 불륜 스캔들로 이미지가 크게 실추된 그의 향후 연예 활동에는 빨간불이 켜질 것으로 보인다. 혼마 키드는 1982년생으로, 본명은 혼마 테츠야이다. 2007년 개그 트리오 야단으로 데뷔해 주목받았다. 야단은 일본 유명 코미디 콘테스트 킹오브콘테스트에 4년 연속 결승에 진출했으며 2025년에는 준우승을 차지하며 큰 화제를 모았다. 지난달 28일 혼마는 비연예인 여자친구와의 결혼 소식을 전하며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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