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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2026년 5월 16일 21:02

자신이 돌보던 정신질환자와 관계 후 임신까지 한 간호사[아하영국]

한국의 간호사 아하영국은 최근 자신이 돌보던 정신질환자와 동성 관계를 맺고 임신까지 한 사실을 공개했습니다. 아하영국은 자신이 돌보던 환자 A 씨는 2018년 고의 중상해 사건으로 10년형을 선고받은 뒤 정신질환 치료를 받고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아하영국은 자신과 A 씨의 관계는 강압이나 그루밍 범죄가 아니라고 반박했습니다. 그는 "우리는 상호 동의 아래 이뤄진 관계였다"며 "적극적으로 접근했고, 그다지 강압적이지도 않았고, 그루밍 범죄도 아니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아하영국은 자신이 돌보던 환자 A 씨의 정신질환 치료를 위해 노력했으며, 그 과정에서 두 사람 사이에 성관계가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우리는 오랜 시간 동안 함께 지내며,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관계를 유지했다"고訴의했습니다. 아하영국의 진술은 한국 사회에서 노동자와 환자 간의 성관계에 대한 논란을 불러일으켰습니다. 일부에서는 아하영국의 행동이 불법적이고 윤리적으로 문제가 있다고 주장하는 반면, 다른 사람들은 두 사람의 관계가 자발적이고 존중적인 것으로 보는 등 다양한 의견이 나왔습니다. 아하영국의 진술은 한국 사회에서 노동자와 환자 간의 성관계에 대한 규제와 윤리적인 문제를 다시금 논의하게 해줄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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