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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2026년 5월 18일 15:03

'130조 원 체납' 실태 확인에 국세청 기간제 9,500명 추가 채용

다음은 카드뉴스용으로 5~8문장으로 요약한 내용입니다. 국세청은 총 130조 원에 달하는 국가 체납 실태확인을 위해 기간제 근로자 9천500명을 추가 채용합니다. 국세 체납관리단 2천500명과 국세외수입 체납관리단 3천 명 등 총 5천500명 채용을 공고했습니다. 응시자격은 만 18세 이상 대한민국 국적자이며, 국가유공자와 장애인, 기초생활수급자 등 취약계층에겐 가점을 부여해 우대합니다. 접수 마감은 26일까지이고 전용 채용사이트(https://nts.saramin.co.kr)에서만 가능하며, 방문이나 우편 접수는 불가합니다. 최종 합격자 발표는 다음 달 24일, 7월부터 본격 활동을 시작합니다. 국세청은 7월 국세외수입 체납관리단 4천 명 채용을 추가 공고해 9월까지 총 9천500명을 채용할 계획입니다. 투입 예산은 2천134억 원입니다. 급여를 기존 최저임금(시급 1만 320원)의 120%인 전국평균 생활임금(1만 2천250원) 수준으로 상향합니다. 정액급식비도 매월 12만 원에서 16만 원으로 높입니다. 여기에 4대 보험가입, 주휴수당, 연차수당(유급휴가) 등 기본적인 근로조건도 보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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