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츠 140년 역사 서울에서 본다
카드 뉴스 벤츠 140년 역사 서울에서 본다 1. 메르세데스-벤츠가 한국 시장에서 브랜드 정체성 재확립을 위한 공간을 선보였다. 18일 서울 성수동에 문을 연 메르세데스-벤츠 스튜디오는 전 세계 18개 주요 도시에 이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2. 벤츠의 과거부터 미래까지 이번 성수동 스튜디오는 벤츠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의 조화로 꾸며졌다. 외관은 설립자인 칼 벤츠가 자동차 산업을 태동시켰던 독일 만하임 공장에서 영감을 받았다. 3. 칼 벤츠의 작업실도 재현했다. 여기에 디 올-뉴 CLA 등 신차 모델과 메르세데스-벤츠의 미래 비전을 보여주는 디지털 콘텐츠도 전시하고 있다. 4. 메르세데스-벤츠는 이 스튜디오를 통해 전동화 및 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SDV)로의 전환 과정에서 벤츠가 어떤 기술적 방향성을 갖고 있는지 소비자가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만든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5. 이상국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디지털, 마케팅 및 커뮤니케이션 부문 총괄 부사장은 "메르세데스-벤츠 스튜디오 서울은 브랜드 가치와 라이프스타일을 보다 몰입감 있게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된 새로운 콘셉트의 브랜드 공간"이라고 말했다. 6. 메르세데스-벤츠의 이 스튜디오는 브랜드 이미지를 다시 정비해야 할 필요성이 커졌던 한국 수입차 시장에서 벤츠가 단순히 과거의 명성에 기대는 브랜드가 아니라 미래차 전환에도 적극적으로 대응하는 브랜드라는 메시지를 전달하는 역할을 맡는다. 7. 리테일 오브 더 퓨처는 본사가 가격과 재고 관리를 주도하고, 딜러는 고객 상담과 차량 인도, 서비스 역할에 집중하는 방식이다. 기존처럼 딜러별 할인 경쟁이나 영업력에 의존하기보다 브랜드가 통일된 가격과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8. 마티아스 바이틀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대표이사는 "140년 전 세계 최초의 자동차를 선보이며 모빌리티의 혁신의 시작을 연 메르세데스-벤츠는 지금까지도 끊임없는 도전 정신을 통해 혁신의 가치를 이어오고 있다"며 "메르세데스-벤츠 스튜디오 서울을 통해 브랜드가 추구하는 가치와 방향성을 지속적으로 전달하고, 기존 고객과의 관계를 더욱 강화하는 한편 새로운 고객과의 접점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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