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중독·안전사고 예방"…덕진구, 어린이집 186곳 살핀다
카드뉴스 **식중독·안전사고 예방** 전북 전주시 덕진구는 여름철 어린이집 내 식중독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8월 14일까지 덕진권역 어린이집 186곳을 대상으로 '하절기 급식·위생 및 안전 종합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점검 대상** 이번 점검은 어린이집 규모와 특성에 따라 자체 점검과 현장 진단 방식으로 병행 추진된다. 분야별 전문 인력이 참여해 보육 환경 전반을 살필 예정이다. 구는 집단급식소 35곳과 50인 미만 소규모 시설 32곳 등 60여곳을 우선 현장 점검 대상으로 선정해 집중 관리할 계획이다. **점검 항목** 주요 점검 항목은 개인위생 관리, 시설·설비 관리, 식재료 관리, 식단표 운영, 급식 운영관리 등이다. 특히 구는 여름철 식중독 예방을 위해 분쇄가공육 조리 시 중심온도 준수 여부를 확인하고 생채소와 생김치 대신 가열 조리 메뉴 제공을 권고할 방침이다. **점검 결과**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고 중대한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할 방침이다. 이기섭 덕진구청장은 "어린이 이용 시설은 무엇보다 안전과 위생이 우선돼야 한다"며 "부모들이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보육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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