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AI ‘유니버설 카트’ 공개…검색부터 결제까지 쇼핑 자동화
카드뉴스: 구글, AI '유니버설 카트' 공개...검색부터 결제까지 쇼핑 자동화 구글이 I/O 2026에서 AI 쇼핑 도구 '유니버설 카트'를 공개했다. 유니버설 카트는 검색부터 가격 비교, 재입고 알림, 결제까지 한 흐름으로 묶어 소비자가 더 적은 클릭으로 상품을 고를 수 있게 한다. 유니버설 카트의 주요 기능은 다음과 같다. - 사용자가 원하는 상품 설명을 입력하면 관련 쇼핑 목록을 자동으로 찾고, 여러 판매처를 비교해 가장 유리한 조건의 상품을 추려준다. - 가격 이력 표시 기능이 눈에 띈다. 특정 상품의 과거 가격 흐름을 함께 보여줘 할인 폭이 실제로 의미 있는지 판단하도록 돕는다. - 품절 상품의 경우에는 판매 페이지를 추적해 재고가 다시 들어오면 알림을 보내는 기능도 제공한다. 유니버설 카트는 구글의 대규모 언어모델 제미나이 시리즈를 기반으로 한다. 구글은 이날 '제미나이 3.5 플래시'와 '제미나이 옴니'도 함께 공개했다. 유니버설 카트는 결제 과정도 구글 생태계 안에서 더 간단해진다. 유니버설 카트는 구글 월렛에 저장된 결제 정보를 활용해 결제 단계를 줄이고, 실제 결제는 구글 페이로 처리한다. 유니버설 카트는 구글이 지난 1월 공개한 '유니버설 커머스 프로토콜(UCP)'을 기반으로 한다. UCP는 온라인 상점의 핵심 기능을 표준화된 방식으로 AI 서비스에 연결해, 특정 상품 재고 확인이나 쇼핑 자동화 같은 작업을 더 쉽게 구현하도록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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