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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2026년 5월 21일 15:03

與문진석 "서울시, 철근누락 건설·감리사 봐주기…국정조사 이뤄져야"

카드뉴스 **서울시, 철근누락 건설·감리사 봐주기...국정조사 이뤄져야** 문진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0일 광역급행철도(GTX)-A노선 삼성역 구간의 철근 누락 등 시공 오류와 관련, "오늘 (국토교통위원회) 현안질의가 끝나면 청문회, 국정조사는 물론 감사원 감사까지도 이뤄져야 한다"고 했다. 서울시는 철근 누락이 보고된 지 반년이 넘도록 철근을 2500개나 빼먹은 현대건설과 이를 사전에 발견·조치하지 못한 감리사를 그대로 방치하고 있다. 문 의원은 "서울시가 시민 안전은 내팽개치고 건설사, 감리사를 봐주고 있다"며 "오세훈 서울시정은 대체 그간 무엇을 한 것이냐"고 했다. 이번 철근 누락 사태는 단순한 실수가 아니라, 건설공사의 ABC가 총체적으로 붕괴된 심각한 사안이며, 이를 관리 감독해야 할 공무원들의 해태, 또한 무능한 오세훈 시장의 진면목이 만천하에 드러난 사안이다. 문 의원은 "오세훈표 무능, 무책임, 안전불감증에, 봐주기 행정을 더는 용납할 수 없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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