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촌에프앤비 송종화 '가맹점 상생'과 '수익성 회복' 과제, '치킨 대목'...
카드뉴스: 교촌에프앤비의 가맹점 상생과 수익성 회복 과제 교촌에프앤비의 두 번째 대표이사 임기를 시작한 송종화 부회장은 가맹점 상생과 수익성 회복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아야 하는 과제를 안게 됐다. 올해 치킨 대목으로 여겨지는 2026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과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 게임 등 범국민적 스포츠 대회가 예정돼있기 때문이다. 송 부회장은 마케팅에 집중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올해는 이른바 치킨 대목으로 여겨진다. 2026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과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 게임 등 범국민적 스포츠 대회가 예정돼있기 때문이다. 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올해 월드컵과 아시안 게임이라는 스포츠 행사가 있어 마케팅을 공격적 집중적으로 해 매출을 늘릴 것이다"며 "그렇게 되면 가맹점주와 본사 이익이 모두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교촌에프앤비가 보유한 매장 수가 경쟁사보다 적다는 점이 치킨 대목의 수혜를 온전히 바라보기 힘들다는 시선에 힘을 싣는다. 교촌에프앤비가 운영하는 치킨 프랜차이즈 교촌치킨은 2025년 말 기준으로 국내에서 가맹점 1367곳을 운영하고 있다. 교촌에프앤비가 운영하는 치킨 프랜차이즈 교촌치킨은 2025년 말 기준으로 국내에서 가맹점 1367곳을 운영하고 있다. 이는 치킨 프랜차이즈 업종 내 3위에 이른다. 경쟁사인 제너시스비비큐의 BBQ와 다이닝브랜즈그룹의 bhc는 가맹점 수의 앞자리가 다르다. 교촌에프앤비가 경쟁사보다 실적에서 뒤쳐진 이유도 이 때문이라고 보는 시각이 많다. 교촌에프앤비는 2014년부터 8년 동안 치킨 프랜차이즈 매출 1위 자리를 지켰으나 2022년 다이닝브랜즈그룹에 매출 1위를 내준 뒤 2023년에는 제너시스비비큐에 2위 자리까지 내줬다. 교촌에프앤비는 1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1234억 원, 영업이익 53억 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1분기보다 매출은 1%, 영업이익은 50.6%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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