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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2026년 5월 21일 21:03

소프트 트래블러를 위한 새로운 여름 휴양지 3

여행: 소프트 트래블러를 위한 새로운 여름 휴양지 3 1. 최근에는 번잡한 휴양지보다 자연 속에서 천천히 머무는 여행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빽빽한 일정 대신 몸과 마음의 속도를 늦추는 ‘소프트 트래블(soft travel)’이 하나의 흐름으로 떠오른 이유입니다. 2. 산속에 자리한 여행지는 여름을 조금 더 느리고 깊게 보내는 방법을 제안합니다. 가장 자유로운 여름, 태국 빠이 @ion_orz ‘멀미를 견뎌낸 자에게만 허락되는 낙원’. 이보다 빠이를 잘 설명하는 말은 없을 거예요. 3. 빠이는 치앙마이에서 북서쪽으로 약 130km 떨어진 산간 마을인데요. 거리만 보면 그리 멀지 않아 보이지만, 이곳에 닿기 위해서는 무려 762개의 커브가 이어지는 험난한 산악 도로를 지나야 합니다. 4. 베트남에서 만나는 프랑스 문화, 달랏 @banla.boutiquehotel 국내에서는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 소개되며 주목받기 시작한 달랏 은 베트남 남부 고원 지대에 자리한 도시입니다. 5. 달랏의 매력은 계절의 온도에 있습니다. 한낮에도 비교적 부드러운 공기가 감돌고 이른 아침에는 호수와 언덕 위로 안개가 내려앉거든요. 6. 라오스의 옛 수도 , 루앙프라방 @globusliebe 라오스 북부에 위치한 루앙프라방 은 도시 전체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될 만큼 문화적, 역사적 가치가 높습니다. 7. 루앙프라방 은 불교문화와 19~20세기 프랑스 식민지 시절의 인도차이나풍 건축 양식이 공존하는 독특한 미감을 지니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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