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뒤로
경제 2026년 5월 25일 21:02

强달러·인플레 우려에 조정 구간 진입한 금값

카드뉴스 [금값 조정 구간 진입] 금융전문가들은 향후 전망은 2026년 초 5000달러, 4500달러대에 갇혀 환율 1500원선 넘어 매력도 급감을 예상합니다. [강달러 현상과 물가 상승 공포] '강달러' 현상이 지속되고 물가 상승 공포가 커지며 당분간은 금값 조정 구간이 이어질 것으로 분석됩니다. [중앙은행의 실물 금 매입] 다만, 금 투자의 성격이 안전자산보다 투기자산으로 옮겨가는 분위기 속에서 각국 중앙은행들이 조용히 실물 금을 사들이고 있는 점 등은 중장기적인 금값 상승에 힘을 싣습니다. [전문가들의 전망] 최진영 대신증권 연구원은 "금은 이제 안전자산이라기보다 통화량이 늘어날 때 헤지(위험 분산)하는 수단"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최 연구원은 "올 초 시카고파생상품거래소그룹(CME)이 금·은 등 귀금속 증거금 산정 방식을 비율제로 바꾼 점도 계속 금 가격의 발목을 잡을 수밖에 없다"며 "금 가격이 뛰면 증거금을 더 내야 하니 향후 가격이 반등한다 해도 전고점 아래에서 제한적일 것"이라고 내다봤다. [중장기적인 금값 반등 가능성] 신윤아 우리투자증권 강남센터 이사는 "향후 유가 안정과 함께 케빈 워시 체제 이후 시장과 통화 정책 방향성이 조화를 이루는 흐름이 확인되면 금 투자 재평가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백석현 신한은행 이코노미스트는 "금 가격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미국의 실질 금리로, 향후 금리 상승세가 진정되거나 하락하면 금값이 재상승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원문 기사

조회 0회 카드뉴스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