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보건소, 30일까지 '금연 주간' 운영
**정읍시보건소, 30일까지 '금연 주간' 운영** 정읍시보건소가 제 39회 세계 금연의 날을 앞두고 21일부터 30일까지 금연 주간을 운영한다. 세계보건기구(WHO)는 담배 연기 없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매년 5월 31일을 세계 금연의 날로 지정했다. 이번 금연 주간에는 다채로운 예방 교육과 홍보 활동이 진행된다. 보건소는 흡연의 위험성을 알리고 금연 실천을 유도하고 있다. 포스터 공모전을 열어 우수작 10편을 선정했으며, 현수막, 누리소통망(SNS), 시청 누리집(홈페이지)를 활용해 세계 금연의 날을 알리고 시민들의 인식을 일깨우고 있다. 학생들을 위한 맞춤형 예방 교육도 진행 중이다. 어린이집과 초등학교를 찾아 흡연과 음주의 위험성을 알리는 인형극과 골든벨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27일에는 이평중학교와 동화중학교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흡연과 음주 예방 내용을 담은 창작 음악극(뮤지컬) 공연을 무대에 올린다. 손희경 보건소장은 이번 금연 주간 운영을 통해 쾌적한 환경이 조성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담배 연기 없는 정읍시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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