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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건강 2026년 5월 26일 0:03

'최대 40% 소득공제' 국민참여성장펀드 출시…6000억 선착순 판매

카드뉴스: 국민참여성장펀드 출시... 최대 40% 소득공제 국민참여형 국민성장펀드가 22일 출시되었습니다. 이 펀드는 국가 재정과 민간 자금을 조성하여 첨단전략산업에 투자하고 그 성과를 함께 나누는 정책펀드입니다. 국민 대상 모금액은 총 6000억원으로 주요 은행 10개사와 증권사 15개사 영업점을 직접 방문하거나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습니다. 선착순 방식이므로 물량이 소진되면 조기 마감됩니다. 정부는 출시 첫 2주간(다음달 4일까지) 전체 판매분의 20%(1200억원)를 서민 전용 물량으로 우선 배정하기로 했습니다. 대상은 근로소득 5000만원 이하 또는 종합소득 3800만원 이하인 국민입니다. 투자 한도는 전용계좌 기준 1인당 연간 1억원, 5년간 최대 2억원까지입니다. 최소 가입금액은 판매사별로 10만원 또는 100만원으로 다르며, 세제 혜택은 전용계좌로 가입해 3년간 유지할 경우 받을 수 있습니다. 5년 이상 보유하면 배당소득 분리과세(9.9%)가 적용돼 건강보험료 인상이나 금융소득 종합과세 부담도 줄일 수 있습니다. 단 세제 혜택을 받으려면 국세청 홈택스나 정부24 사이트, 세무서에서 개인자산관리종합계좌(ISA) 가입용 소득확인증명서를 미리 발급받아 제출해야 합니다. 국민성장펀드는 정부 민간이 함께 조성하는 정책펀드입니다. 국민 모금액으로 모펀드를 만들고, 여기에 나라 재정과 자펀드 운용사 투자금 등을 합산해 총 10개의 첨단전략사업 관련 자펀드에 투자하는 구조입니다. 정부는 5년간 150조원 가운데 3조원(매년 6000억원)을 국민 자금으로 모집할 계획입니다. 각 자펀드에서 손실이 발생했을 때 정부가 후순위로 출자한 재정으로 국민투자금의 20% 수준까지 우선 부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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