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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2026년 5월 27일 9:02

시와 노래가 꽃피운 봄날의 울림… ‘제6회 시마을 예술제’ 성황리 개...

카드뉴스: 시와 노래가 꽃피운 봄날의 울림… ‘제6회 시마을 예술제’ 성황리 개최 1. 시마을이 마련한 ‘제6회 시마을 예술제’가 지난 23일 서울시립미술관에서 문인과 시낭송가, 문화예술인들의 참여 속에 성황리에 개최됐다. 2. 이번 예술제는 시와 음악, 낭송, 이야기와 만남이 어우러진 복합 문화예술 행사로 진행돼 참가자들에게 깊은 감동과 여운을 선사했다. 3. 행사는 이루다 낭송가의 사회와 시마을 운영위원회 향일화 회장의 축사로 막을 올렸다. 4. 이어 진행된 ‘시와 낭송의 만남’에서는 이종숙·정나래 낭송가가 참여해 시와 낭송이 만들어내는 언어의 울림을 전했다. 5. 또한 허영숙 시인의 「능소화 편지」, 장승규 시인·소설가의 「길이 되어 누워 보니」, 성영희 시인의 「간월암」, 서승원 시인의 「박인희와 부르는 내 노래」 등이 낭송됐으며, 작품 속 정서와 의미를 함께 풀어내는 스토리텔링 형식이 더해져 관객들의 깊은 공감과 호응을 이끌어냈다. 6. 참석자들은 “시를 읽는 것을 넘어 함께 듣고 느끼며 공유할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었다”, “시와 음악이 자연스럽게 하나가 되는 순간이 오래 기억될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7. 시마을 관계자는 “예술제는 단순한 문학 행사를 넘어 사람과 사람이 시를 통해 서로의 마음을 연결하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문학과 예술이 함께하는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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