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관광재단, "K-콘텐츠 허브 서울 직접 알렸다" 마닐라 관광설명회 성...
서울관광재단, "K-콘텐츠 허브 서울 직접 알렸다" 마닐라 관광설명회 성황 서울관광재단이 필리핀 마닐라에서 서울의 K-컬처 관광 콘텐츠를 집중 홍보하며 동남아 관광시장 공략에 나섰다. 마닐라에서 열린 "Visit Seoul: Feel the K-Culture" 서울관광설명회는 한류 열풍을 바탕으로 방한 관광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필리핀 시장을 겨냥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필리핀 주요 여행사와 미디어, 서울 관광기업 관계자 등 약 320명이 참석해 서울 관광 활성화를 위한 비즈니스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재단에 따르면 2025년 기준 62만 명 이상의 필리핀 관광객이 한국을 방문했으며, 필리핀은 동남아시아 주요 방한 인바운드 시장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참가 기업들은 필리핀 현지 바이어들과 공동 관광상품 개발과 지속 가능한 협력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 설명회에서는 필리핀 관광객들이 선호하는 K-컬처를 중심으로 서울의 사계절 축제와 체험형 콘텐츠가 소개됐다. 서울관광재단은 서울 스프링 페스티벌, 서울썸머비치, 서울바베큐페스타, 서울빛초롱축제, 광화문마켓 등을 통해 계절마다 즐길 수 있는 서울만의 축제 콘텐츠를 적극 홍보했다. 또한 하늘 위에서 서울 전경을 감상할 수 있는 계류식 가스기구 서울달을 비롯해 한류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서울컬처라운지, 글로벌 예술관광 프로그램 등 다양한 체험형 관광 콘텐츠도 현지 업계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 권혁빈 서울관광재단 본부장은 필리핀은 한류 콘텐츠에 대한 관심이 높고 서울 관광 수요도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핵심 시장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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