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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건강 2026년 5월 29일 0:03

경기도, 복지부에 위례신도시 종합병원 조속 설립 건의

카드뉴스: 경기도, 복지부에 위례신도시 종합병원 조속 설립 건의 경기도는 보건복지부에 위례신도시 내 종합병원 조속 설립 건의 공문을 발송했다. 남인순 국회의원은 "위례신도시 주민들의 숙원인 의료복합시설인 위례성심병원 개설이 속도를 낼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위례신도시는 서울 송파 및 경기 성남, 하남 등 3개 지자체에 걸쳐 조성된 수도권 핵심 거점 도시로 약 11만명 이상의 대규모 주거단지이다. 현재 의료시설 및 종합병원이 전무한 실정이다. 경기도는 "현재 보건복지부에서 검토 중인 위례신도시 내 종합병원 설립과 관련하여 양 시·도간 행정구역을 초월한 하나의 광역적 생활권임을 감안하여 경기도민과 서울시민 모두가 양질의 의료서비 혜택을 받기를 희망하며, 조속히 병원이 설립될 수 있도록 보건복지부의 깊은 관심과 적극적인 협조를 건의한다"고 밝혔다. 이번 건의는 서울시가 이미 위례성심병원 개설 사전심의 승인을 요청한 바 있다. 남인순 의원은 "의료기관 병상 신증설은 보건복지부의 '제3기 병상수급 기본시책' 시행 및 개정 의료법에 따라 보건복지부장관의 사전심의 승인이 필요하다"고 전제하고 있다. 위례성심병원 개설은 2008년 위례택지 개발계획에 포함되어 추진되어 온 분양 당시 약속이며, 병상수급관리계획 시행 전 이미 도시개발계획에 따른 의료기관 개설절차가 상당히 진행되었기 때문에, 의료기관 개설에 대한 예측 가능성과 신뢰 보호의 원칙에 따라 계획대로 추진되어야 마땅하다는 점을 강조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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