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장 들어가자 "한국인 줄"…'미국서 1위' 현지인도 깜짝
카드 뉴스 한국 문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한국 제품이 해외 진출에 탄력을 받고 있습니다. 올리브영 북미 오프라인 1호점이 미국 로스앤젤레스 인근 패서디나 다운타운에 문을 열었습니다. 합리적인 가격과 우수한 품질을 앞세워 한국 화장품은 지난해 처음 프랑스를 제치고 미국 수입 화장품 시장 1위에 올랐습니다. 현지 소비자들은 한국 제품의 우수성을 인정하고 있습니다. "K-뷰티 제품을 사용하기 시작하고 확실히 피부가 달라지는 걸 느꼈고 2~3년 정도 사용해 왔는데 정말 큰 변화를 가져다줬어요."라고 한 소비자들은 한국 제품의 효과를 경험하고 있습니다. 외식 프랜차이즈들도 '한국 그대로'를 내세웠습니다. 롯데리아는 미국 매장 간판에 한글을 그대로 사용했고, 비비큐 역시 인테리어부터 메뉴까지 국내 매장의 모습을 그대로 옮겨왔습니다. 현지 입맛과 문화에 맞춰 '현지화' 전략을 들고 나갔던 과거와는 달리, 최근에는 한국의 맛과 문화, 브랜드 정체성 자체를 경쟁력으로 내세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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