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하락·금리 불안에도 잠잠한 변동성…옵션시장 큰 변동 베팅 ...
카드 뉴스İK 비트코인 하락·금리 불안에도 잠잠한 변동성... 비트코인(BTC) 가격이 하락하고 미국 국채 금리가 오르는 가운데서도, 변동성 지표는 오히려 '안정'을 가리키고 있다. 시장의 긴장과 달리 조용한 변동성은 옵션 시장에서 '큰 변동'에 베팅하려는 움직임을 자극하고 있다. 1. 비트코인(BTC)은 5월 15일 이후 약 8만2,000달러에서 7만7,000달러로 약 6% 하락했다. 원화 기준으로는 약 1억2,292만 원에서 1억1,543만 원 수준이다. 2. 비트코인(BTC)의 30일 연율화 내재 변동성 지수(BVIV)는 약 42% 수준에 머물고 있다. 이는 연초 저점인 40%와 크게 다르지 않은 수준이다. 3. 세계 최대 암호화폐 옵션 거래소인 데리비트의 최고사업책임자 장다비드 페퀴뇨는 "BTC 내재 변동성은 역사적으로 낮은 수준이며, 2026년 최저치를 경신하고 있다"며 "절대적인 기준에서 봐도 매우 '저렴한 변동성'"이라고 설명했다. 4. 큰 변동성 베팅…옵션 전략 '스트래들' 주목. 스트래들은 동일한 행사가와 만기의 콜옵션과 풋옵션을 동시에 매수하는 전략이다. 가격이 상승하면 콜옵션에서 수익을 얻고, 하락하면 풋옵션에서 수익을 얻는다. 5. 현재처럼 변동성이 낮게 형성된 구간에서는 옵션 가격 자체가 저렴해져 이러한 전략의 매력이 높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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