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첫 5안타’ 이정후, 타율 3할 복귀
카드뉴스: 'MLB 첫 5안타' 이정후, 타율 3할 복귀 1. 이정후가 한 경기서 5안타를 기록한 건 MLB 진출 3년 만에 처음이다. 2. 그는 1일(한국시각)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 쿠어스필드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콜로라도 로키스와 원정 경기에 5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6타수 5안타 2타점 1득점을 기록했다. 3. 시즌 타율을 0.304로 끌어올리며 4월 29일 이후 33일 만에 타율 3할을 넘어섰다. 4. 이정후는 1회 2사 1, 3루 첫 타석에서 깨끗한 1타점 중전 적시타로 포문을 열었다. 5. 그는 곧바로 터진 맷 채프먼의 2루타 때 홈을 밟았고, 샌프란시스코는 5회에만 7점을 뽑아 11-3으로 달아나며 승기를 잡았다. 6. 이정후는 타자 일순해 5회에만 두 번 타석에 들어서 중전 안타로 또 출루했다. 7. 샌프란시스코는 이정후의 맹활약을 앞세워 19-6으로 대승을 거두고 5연패 늪에서 탈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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