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 MLB서 첫 5안타…샌프란시스코는 5연패 탈출
카드 뉴스 이정후, MLB서 첫 5안타...샌프란시스코는 5연패 탈출 이정후가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진출 3년 만에 처음 한 경기에서 안타 5개를 몰아쳤습니다. 이정후는 매일(한국 시간)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 쿠어스필드에서 열린 MLB 콜로라도 로키스와 원정 경기에서 5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6타수 5안타를 기록하며 타점 2개, 득점 1개를 올렸습니다. 이정후가 MLB 입성 후 한 경기에서 5안타를 친 건 처음입니다. 앞서 4안타 경기는 4차례 있었다. 이정후의 시즌 타율은 0.304로 오르며 3할로 복귀했습니다. 이정후는 1회 2사 1, 3루 첫 타석에서 1타점 중전 적시타로 산뜻하게 출발했다. 3회 좌익수 뜬공으로 물러난 그는 4-3으로 앞선 5회 선두 타자로 나와 중견수 쪽 2루타를 쳤고, 맷 채프먼의 2루타 때 홈을 밟았다. 이정후는 5회에만 두 번 타석에 들어서 중전 안타로 또 출루했다. 7회 1사 2루에선 적시타를 때렸고, 8회에는 중전 안타를 보낸 뒤 대주자로 교체됐다. 이날 홈런 3개를 포함해 안타 25개를 뽑아낸 샌프란시스코는 19-6 대승을 거두고 5연패에서 탈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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