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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2026년 6월 2일 6:04

"손흥민이 13번·조규성 3번?" 트릭은 잊어, 홍명보호 '진짜' 월드컵 등...

카드 뉴스 손흥민이 13번, 조규성 3번? 트릭은 잊어, 홍명보호 '진짜' 월드컵 등번호 공개 대한축구협회(KFA)는 국제축구연맹(FIFA)이 2026년 북중미월드컵 본선에 참가하는 48개국의 26인 최종명단을 공개한 후 대한민국 선수들이 월드컵에서 등에 달 번호를 대중에 공개한다는 계획이다. 홍명보 축구대표팀 감독은 그에 앞서 5월 31일 사전 훈련캠프지인 미국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 근교 프로보의 브리검영대 사우스필드에서 열린 트리니다드토바고와의 평가전에서 '가짜 등번호'를 사용했다. 손흥민(LA FC)이 13번, 핵심 수비수 김민재(바이에른 뮌헨)이 16번, 스트라이커 조규성(미트윌란)이 수비수 번호인 3번을 달았다. 손흥민과 조규성은 낯선 등번호를 달고 동반 멀티골을 꽂았다. 대한민국 축구 A대표팀은 월드컵 본선을 앞두고 친선경기에서 자주 활용하던 일종의 '트릭'으로 해석된다. 선수들은 평소 달지 않았던 번호를 다는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다. 홍명보호의 월드컵 등번호가 곧 공개된다. 누가 어떤 번호를 달지는 축구팬의 큰 관심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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