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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2026년 6월 2일 9:03

‘중원 바람몰이’ 충청 총력전…정청래·장동혁, 부산엔 안갔다

카드 뉴스 **충청권 접전지, 정청래·장동혁 총력전** 충청권은 특정 정당에 대한 고정 지지 성향이 상대적으로 약해 선거 때마다 민심의 향배를 가늠하는 '정치적 중원'으로 꼽힌다. **정청래, 충청·대전 13차례 방문**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공식 선거운동 기간 동안 충청권에 가장 많은 일정을 할애하며 접전지 표심 잡기에 집중했다. 그는 충남·충북·대전 지역을 12일간 13차례 방문했다. **장동혁, 충청·대전 일정이 '3분의 1'**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도 충청권에 집중했다. 그는 공식 선거운동 기간 동안 충남 4차례, 대전 3차례, 세종 1차례 등 충청권 방문이 8차례로 공식 선거운동 기간 일정의 3분의 1가량을 차지했다. **부산·대구·전북은 피했다** 정청래 대표는 부산·대구·전북은 한번도 찾지 않았고, 경남은 1차례 방문하는 등 상대적으로 발길이 뜸했다. 보수 지지세가 강한 영남권 경합지에선 후보들의 '인물론'을 내세우겠다는 전략에 따른 것이다. **선거 마지막 날, 강원도와 경기·서울** 정 대표는 선거운동 마지막 날인 2일엔 강원도 정선과 영월에서 시작해, 경기도와 서울을 찾으며 유세를 마무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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